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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구리시 솔로몬법사랑퀴즈대회에서
[ 2017-11-25 11:46:34 ]
글쓴이  
풀꽃
조회수: 559        
11월 25일  구리시에서 실시된 솔로몬법퀴즈대회에 참가한 학생의 부모입니다.
기온이 떨어진 토욜아침에 난방도 되지않는 체육관에 학생을 모아놓고 떨게하시면서
주체측에서도 노력은 했지만 추위에 떨게해서 죄송하단 말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했습니다

9시10분까지 입실로 전달해놓으신곤 30분까지 기다려달란 말만 늘어놓고  학생들은 알지도 못하는
유명인사들의 소개와  서로 미루며 들리지도않는 격려말로 찬바닥에서 떨고있는 학생들의  박수를 유도하는 모습에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학생에 따라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가까이 그모습을 지켝봐야했습니다

또 한가지  국회의원, 검사님등등나오셔서 법은 약속이고 사랑이라고 연설하셨습니다
그런데 패자부활전 문제에서  뒤에 나온 학생들에게 0 ,×  퀴즈에서 답을 다적고 보드를 올려 답을 확인하는 직전에 진행요원인듯한 아줌머니가  바로앞의 남학생두명에게 답을 알려주고 갑자기 고쳐쓰는 모습에 동조하며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가히 좋아보이진않았다.

어른들이 먼저 공정한 모습으로 모범이 되어야할판에 앞서 말과는 모순된 모습이 그 학생에게 앞으로 어떤영향을 줄까요.

올해  2회째라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앞으로 계최될수록 수정보완되길 바랍니다